My Life1 1초만에 켜지는 파세코 바로온 전기히터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어요 태풍 이후로 아침저녁으로 춥더라구요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ㅠㅠ 사실 직원들하고 체감 온도가 맞지 않아 한여름에도 전 가운 안에 가디건을 입어야 하거든요 날이 쌀쌀해지니 더욱 개인 히터가 절실해졌어요 더구나 10월부터 12월까진 일이 많은지라 저 혼자 야근하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100평 이상되는 회사에 온도제어기가 3개뿐이라 저 혼자 있는데 최소 30평 이상에 난방을 돌리게 된다는... 제 방 3평이면 되는데 말이에요... 이것만으로도 낭비인데 가끔 안 끄고 나오는 경우도... ㅠㅠ 작년엔 전기히터 사야지 생각만 하다 맘에 드는게 없어 못 샀는데 올핸 꼭 사려구요 제가 중점으로 본건 소비전력, 중량, Auto off였어요 파세코 바로 온 전기히터는 열효율이 높은 카본.. 2020. 10.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