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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1초만에 켜지는 파세코 바로온 전기히터

by 여누지비 2020. 10. 2.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어요

태풍 이후로 아침저녁으로 춥더라구요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ㅠㅠ

사실 직원들하고 체감 온도가 맞지 않아

한여름에도 전 가운 안에 가디건을 입어야 하거든요

날이 쌀쌀해지니 더욱 개인 히터가 절실해졌어요

더구나 10월부터 12월까진 일이 많은지라

저 혼자 야근하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100평 이상되는 회사에 온도제어기가

3개뿐이라 저 혼자 있는데 최소 30평 이상에

난방을 돌리게 된다는...

제 방 3평이면 되는데 말이에요...

이것만으로도 낭비인데

가끔 안 끄고 나오는 경우도... ㅠㅠ

작년엔 전기히터 사야지 생각만 하다

맘에 드는게 없어 못 샀는데 올핸 꼭 사려구요

제가 중점으로 본건 소비전력, 중량, Auto off였어요

파세코 바로 온 전기히터는 열효율이 높은

카본 소재의 장점을 살려 빠르고 강력합니다

이름처럼 1초만에 바로온돼서 빠르게 따뜻해진대요

파세코 바로 온 전기히터는 히터와 반사판을

원형으로 설계하여 열기를 집중, 증폭시켜

사각으로 빠져나가는 열 손실을 줄이고

열효율을 극대화하여 였다고 합니다

다른 안전기능들은

다른 전기히터에도 있는 기능들이라 생략하고

파세코바로온 전기히터만의 특징!!

파세코 바로 온 전기히터는 타이머 설정 상관없이

10시간 사용 후 자동으로 전원이 꺼집니다

바로 옆에 두고 쓸거라 그러진 않겠지만

혹시라도 제가 켜 놓고 나가도 걱정 없겠죠~~

파세코 바로온 전기히터는 2.46Kg이라

한 손으로 옮길 수 있다고 합니다

전 사무실에서 사용할 거라 상관없지만

가정에서 사용할 땐

침실, 거실, 주방, 아이들 공부방, 욕실 등

내가 이동하는 장소에 갖고 다니며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보관 가방도 있어 캠핑 다니시는 분들은

캠핑용으로 사용해도 좋겠어요

무게도 가볍고 소비전력도 낮구요

전 캠핑을 다니지 않아 잘 모르지만

캠핑용으로 나온 전기히터도 900W 이상 되던데

파세코 바로온 전기히터는 2단이 490W니까요...

 전 원장님께 사달라 해보고 안 사주면

제가 사서 집이랑 회사 들고 다닐려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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