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어요
태풍 이후로 아침저녁으로 춥더라구요
추위를 많이 타는 저는... ㅠㅠ
사실 직원들하고 체감 온도가 맞지 않아
한여름에도 전 가운 안에 가디건을 입어야 하거든요
날이 쌀쌀해지니 더욱 개인 히터가 절실해졌어요
더구나 10월부터 12월까진 일이 많은지라
저 혼자 야근하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100평 이상되는 회사에 온도제어기가
3개뿐이라 저 혼자 있는데 최소 30평 이상에
난방을 돌리게 된다는...
제 방 3평이면 되는데 말이에요...
이것만으로도 낭비인데
가끔 안 끄고 나오는 경우도... ㅠㅠ
작년엔 전기히터 사야지 생각만 하다
맘에 드는게 없어 못 샀는데 올핸 꼭 사려구요
제가 중점으로 본건 소비전력, 중량, Auto off였어요
파세코 바로 온 전기히터는 열효율이 높은
카본 소재의 장점을 살려 빠르고 강력합니다
이름처럼 1초만에 바로온돼서 빠르게 따뜻해진대요
파세코 바로 온 전기히터는 히터와 반사판을
원형으로 설계하여 열기를 집중, 증폭시켜
사각으로 빠져나가는 열 손실을 줄이고
열효율을 극대화하여 였다고 합니다
다른 안전기능들은
다른 전기히터에도 있는 기능들이라 생략하고
파세코바로온 전기히터만의 특징!!
파세코 바로 온 전기히터는 타이머 설정 상관없이
10시간 사용 후 자동으로 전원이 꺼집니다
바로 옆에 두고 쓸거라 그러진 않겠지만
혹시라도 제가 켜 놓고 나가도 걱정 없겠죠~~
파세코 바로온 전기히터는 2.46Kg이라
한 손으로 옮길 수 있다고 합니다
전 사무실에서 사용할 거라 상관없지만
가정에서 사용할 땐
침실, 거실, 주방, 아이들 공부방, 욕실 등
내가 이동하는 장소에 갖고 다니며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보관 가방도 있어 캠핑 다니시는 분들은
캠핑용으로 사용해도 좋겠어요
무게도 가볍고 소비전력도 낮구요
전 캠핑을 다니지 않아 잘 모르지만
캠핑용으로 나온 전기히터도 900W 이상 되던데
파세코 바로온 전기히터는 2단이 490W니까요...
전 원장님께 사달라 해보고 안 사주면
제가 사서 집이랑 회사 들고 다닐려구요~ ㅎ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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